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비즈넥쿠션
- PC+ABS캐리어
- 캠브리지캐리어 확장
- 여행물품리스트
- 목걸이형 지갑
- ABS캐리어
- 비행기 베개
- 쓰리심 설정
- 여행물품
- 캠브리지pc+abs
- 뉴델리24인치
- 쓰리심 고객센터번호
- 넥쿠션
- TSA락
- rfid차단지갑
- 캠브리지캐리어커버
- 유럽쓰리심
- 스키밍차단지갑
- 뉴델리 그린
- 쓰리심 통화방법
- 유럽여행 복대
- 쓰리심 불량체크
- 캐리어소재
- 비즈 목베개
- 캠브리지여행가방
- 유럽통합유심칩
- 캠브리지캐리어 뉴델리
- PC캐리어
- 캠브리지 뉴델리
- 무지넥쿠션
- Today
- Total
목록여행에 필요한 (5)
여행블로그
본격적으로 필요한 여행물품 챙기기 -매일 입을 옷 -매일속옷 -수건(비상시) -시크릿용품 -복대 -스킨케어 /클렌징/썬케어/마스크팩/메이크업 간단키트 -샤워용품/샤워볼.. -슬리퍼(비상용) -환전 -여권 -바우처 프린트물 -물가나 수영장을 간다면 수영복 -핸드폰충전기 -보조배터리 -카메라 -카메라 충전기케이블 -멀티콘센트 -여행자보험 -여행국 유심 -신용카드(비상용) -여분의 가벼운 신발 -여행가방 -비옷이나 우산 -선글라스 -밴드 및 후시딘 -감기약/소화제/멀미약/눈물/스멕타(물갈이할때 약)
예전에 종이지도와 여행책자로 여행했었지만, 통신망이 발달된 지금은 핸드폰에 해외로밍이나 현지유심칩으로 구글맵과 번역기면 모든 걸 해결하게됐다. 홍콩여행할때 처음으로 현지유심칩을 사용해보니 유심칩 편리성이 대단하다.이번 유럽여행에서 폭풍검색으로 찾아보니 현지유심이나 유럽통합유심을 사라는 얘기.현지유심칩이 속도면으로는 최고이지만 유럽여행특성상 여러나라를 여행하니 각나라의 유심칩을 사는것보다 유럽통합유심칩으로 해결한다. 알아본바로는 유심칩종류는 오렌지유심,보다폰유심,쓰리심이 있었다. 잘터진다고 하는 보다폰유심은 유럽통합으로 1.5g 제공에 2만원대후반검색을 많이하는 나는 데이터량이 부족할 듯 싶다.오렌지유심 유럽통합은 턱없이 비싸고 쓰리심은 이탈리아,모나코, 북유럽 몇나라를 제외하고는 잘썼다는데12기가에 통화..
예전에 구매했던 소프트캐리어가 수화물로 나오자 마자 무거웠던지 손잡이가 찢어져버렸다.수화물으로 한번만 들어가도 비행기안의 더러움을 묻히고 나오더니 .... 소프트캐리어는 천소재로 가격이 싸고 캐리어소재가 유연하여 물건을 많이 넣을수도 있어서 구매했으나,비가 오면 내용물이 젖거나 더러움이 타서 금방 지저분해진다.하드소재보다는 내구성도 약해 몇년 사용못하고는 수명을 다하였다.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하드캐리어로 정보수집하드캐리어는 소프트소재에 비해 방수가 기본이며 소재가 3가지 정도 추려졌다.1.ABS소재하드 소재중에 가격이 제일 저렴하고 색감이나 패턴이 화려하고 광택이 나며,무겁고 강한 충격에 깨질수있으며 잔기스가 많이 난다. 2.PC(폴리카보네이트)소재가격이 제일 비싸지만 가볍고, ABS소재에 비해 고강도로..
비행기 타고 제일 불편한 건 키가 맞지않는 의자에서 잠자기.어쩌다 잠이 들어도 일어나면 편치않은 목과 어깨결림. 키가 작은 아시아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듯하다.그래서 10시간 이상 비행하는 여행이라면 목베개가 필요하다. 이번여행에는 목베개를 구비하리라. 검색에 검색하여 찾은 목베개 종류들은1.저렴하고 무게가 가볍고 작게 포장이 가능한 에어목베개.2.비싸지만 부피가 크고 무게는 나가지만 엄청 편한 메모리폼 목베개3.에어목베개보단 비싸지만, 어느정도 무게는 나가지만 편한 마이크로비즈목베개이렇게 세가지 정도이더라. 짐을 줄일려는 목적에 에어목베개에 혹했지만, 아무래도 부피가 큰건 부담스럽고 적당한 비즈목베개로 결정! 지인이 추천한 무지(muji)목베개는 넥쿠션이라는 제품명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이 290..
다른나라와는 다르게 유럽여행은 특히나 준비할것이 많다.직항을 타더라도 하루 반이상을 타고 가는 먼 대륙이다 보니 장기여행이 많은 탓이러나? 10년도 훨씬 전에 다녀왔던 유럽을 다시 가게되었다.그때에도 소매치기나 밤에 강도를 조심하라는 주의는 다르지않았다.그때 샀던 복대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으나 여름에 땀띠나게 꼭꼭 잘 차고 다녔었다. 지금도 소매치기 조심하라는 경고는 여전하여 복대를 새로 살려고 보니 흥미롭고 새로운 사실 !! 집시들의 직접적인 소매치기도 여전하지만 지금은 신용카드나 전자여권의 ic칩에 인식된 개인정보를 복제하는 범죄(스키밍)가 있다고 한다. 역시 세상은 발전한다. 그리하여 안티RFID상품을 검색해보니 카드나 여권에 직접 씌우는 봉투형태의 안티rfid상품이 있으나국내에서는 생산이 되지 ..